에코 그린 교육공간의
리사이클링 장비 큐네스

에코그린교육공간이란 에코(필환경), 그린(에너지 자립)을 담은 생태 전환 교육 공간입니다.
서울특별시 교육청의 지원 사업으로 서울 시내의 여러 학교에서 에코 그린 교육공간을 구축했습니다.
에너지 자립형 시설, 기후변화 교육, 탄소중립 체험 공간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에너지 자립형 시설은 태양열을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는 태양광 패널과 마찬가지로 바람의 힘을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는 풍력 발전기 등을 설치해 직접 교실에 전력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구축되었습니다.

기후변화 교육은 많은 방법이 있겠지만 그중 하나 실감형 콘텐츠로 제작된 경우도 있었는데요. vr 기기를 이용하여 체험해 볼 수 있다고 하니 더욱 흥미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수직정원을 설치하기도 하는데요.
수직정원은 수직의 벽면에서 자라거나 설치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정원입니다.

벽을 타고 자라는 식물들이 꼭 밀림에 온 듯 이색적인 모습입니다.
큰 의미에서는 벽에 화분을 걸어 연출하는 것도 이에 속하지만 부직포나 매트 형식의 판을 이용하는 방식, 흙 없이 물을 순환시키는 방식 등으로 제작됩니다.

탄소 중립 공간은

초소형 사출기 큐네스는 소량의 소형 제품 제작용 사출기입니다.
금형 최대 크기는 노즐과 결합되는 쪽의 길이는 최대 10cm 정도이며 가로의 크기는 딱히 제한이 없습니다.
사출기의 종류에 따라 10g, 18g, 25g으로 제작될 수 있습니다.
폐플라스틱을 분쇄해 소재로 사용해 멋진 제품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초소형 사출기 큐네스는 폐플라스틱 재사용 교육의 체험 장비로서 에코그린 교육공간에 설치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출을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금형이 제작되어야 합니다.
각 학교에 의미가 있는 표식 등을 키 링으로 제작하거나 자주 쓰이는 소품 등을 주로 제작했습니다.

에코그린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은 초소형 사출기 큐네스와 금형으로 재활용품 등을 제작하게 될 텐데요.
금형 제작 비용이 높지 않다 보니 여러 다양한 제품들을 시도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플라스틱 소량 사출 제작이나 재활용재를 이용한 제품 제작에 필요한 장비를 찾고 있다면 큐네스글로벌로 연락 주세요.
큐네스팩토리에서 시연 및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