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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시제품 제작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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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연구소나 시험 기관에서는 테스트를 진행하고 시제품을 제작합니다.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소량으로 제작이 됩니다.
시편 같은 경우 보통은 절단기를 이용해 잘라내거나 개발 제품은 일반적인 사출을 통해 진행합니다.
하지만 두 방법 다 소량만이 필요해 어려움이 있습니다.

다양한 원재료를 이용하여 소량만 사출해야 한다면 초소형 사출기 큐네스만큼 적절한 기계는 없습니다.

그래서 연구소나 개발기업에서 종종 문의가 옵니다.

그 중 대전에 있는 오송첨단 의료산업진흥재단에 시연 요청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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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단 의료산업진흥재단은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입니다.

의료연구개발기관의 제품개발 및 상업화 / 인허가를 지원하며 국내외 연구기관과 학계,
산업계와 협력 및 공동연구를 하고 있고 의료산업분야에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등
세계 수준의 신약 및 첨단 의료기기를 개발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여
의료연구개발의 활성화 및 연구성과의 제품화를 촉진하기 위하여 설립된 재단법인입니다.

코로나19등의 영향으로 인해 주목을 받고 있는 바이오 의료산업의 혁신성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책임과 역할이 큰 기관입니다.

큐네스글로벌도 책임감을 안고 오송첨단 의료산업진흥재단을 직접 방문해 시연 준비를 했습니다.

조그마한 의료기기 부품 생산을 해야 하는데요.
형상을 제대로 관찰하려면 현미경이 필요할 정도로 작은 부품입니다.

작은 만큼 정밀한 사출이 가능해야 했습니다.

실제 손에 올려보았습니다.
크기가 실감 나시나요?

이 부품에 딱 맞게 끼워지도록 제작해야 합니다.

큐네스는 제품을 사출 시에 금형이 필요합니다.
미리 방문하여 사출 제품 형상에 대한 정보를 받아 금형을 제작했습니다.

제작품이 초소형이다 보니 평소 금형보다 더 작게 특별 제작했습니다.

큐네스를 설치하고 사출 준비를 했습니다.
초소형 사출기 큐네스 예열시간은 약 10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처음에는 ABS로 시사출했습니다.
그리고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연구소에서 사용하는 원재료로 사출해 보았습니다.
이 정도 양이면 금액은 약 50만 원 정도 된다고 하네요.
가격이 상당하니 사출 과정에서 유실되는 원재료도 적어야 합니다.

실제 사출된 제품입니다.

작지만 정밀하게 구현되었습니다.

큐네스의 강점인
정밀함, 합리적인 소량 제작, 다양한 원재료 적용,그리고 원재료 유실 감소까지

정말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큐네스입니다..

초소형 사출기 큐네스는 작고 간단하며 편리한 기계입니다.
​ 기존 플라스틱 제품 사출생산 시스템을 알고 계신다면 그 필요성과 편리함을 절감하실 겁니다.
이미 해외 미국이나 일본, 중국 같은 시장에도 소형 사출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초소형사출기 큐네스는
해외시장제품과 비교해봐도 성능이나 효율 면에서 월등합니다."

롯데케미칼, 한국 전기연구원, 전남 순천 포토 캠스 등의 연구소들은
이미 큐네스를 도입하여 시간&비용을 절감했습니다.

그리고 큐네스글로벌은 더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특화된 큐네스 라인업을 준비 중입니다.

플라스틱 사출이 너무 어렵지 않게끔 다양한 방법을 여러 기관들과 협력하여 연구, 개발, 고민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제품 개발하면 큐네스가 떠오를 때까지 큐네스글로벌은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다품종 소량생산, 시편 제작, 제품개발 모두 큐네스글로벌과 함께 하세요.

금형이 제작된 이후에는 대량 생산단계로 들어갑니다.

최소 5,000~20,000개정도의 제품을 생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보다 생산개수가 적다면 생산단가가 올라가게 됩니다.

생산량이 1000개정도라면 일반양산금형이아니라 조금 저렴한 QDM 금형을 생각해 보셔도 좋습니다.

만약 그보다 훨씬 더 적은 수량이라면
수동사출기 큐네스를 이용한 생산을 고려해 보셔도 좋구요.
초소형 사출기 큐네스가 궁금하시다면 방문해 주세요.